2009년 8월 22일 토요일

밀양 표충사 계곡

 

 

 

지난 주말에 친구한테 얹혀서 밀양엘 다녀왔다. 입장료 3000원이 아까워 표충사는 안가서 사진이 한 장도 없다. 아~ OTL

 

밀양이 덥다덥다하는데 여긴 약간 산 속이라 그런지 그렇게 덥다는 느낌은 안 들었다. 그리고 물이 어찌나 찬지... 처음에 물에 들어갔을 땐 깜놀했다. 곧 익숙해졌지만..

 

근데 이 계곡은 갑자기 물이 깊어지는 데가 있어서 좀 위험하다. 그냥 가장자리에서 노는 것이 할매들에겐 제일 좋은 팁! 나름 물살이 센 곳이 있는데 튜브를 타고 동동 떠내려가면 고 재미가 쏠쏠하다~

가족단위가 많아서 친척들이랑 휴가 온 느낌...

 

부산에도 이런 계곡이 있으면 좋겠다. 있는데 내가 모르고 있을 확률 95% ㅋㅋㅋ

부산사람은 여름에 부산바다 안간다능... 어우~ 사람 많고 물 더럽고...;;; 그래도 꼴데 화이팅!

오늘도 결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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