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에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는데 남포동에서 먹은 게 배가 안 꺼져서 태종대를 잠시 둘러보기로 했다. 태종대 셔틀버스 <다누비>라는 왕복 1500원짜리를 타고 전망대로 향했다.
전망대에 도착! 날씨가 안 좋았는데 의외로 사람이 많았다.
대충 전망대에서 사진 찍고 놀다가 걸어서 등대로 향했다. 무한도전에 나온 그 길이다.
홍철이랑 형돈이가 먹었던 횟집에서 회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너무 늦어서 아줌마들 다 퇴근한 상태..ㅠㅠ 원래 목적이었던 조개구이를 먹으러 감. 여기저기서 아줌마들이 무섭게 오라고 부르는 바람에 무서웠음. 제주해녀집? 인가 하는데엘 갔는데 호오~ 맛있었다... 쓰읍~~~~
밥 볶아주는건 2인분에 4000원. 배불렀는데도 끝까지 한 톨도 안 남기고 먹었당.. 호호.. 이상 태종대 후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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