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발리에 9박 10일 정도 여행을 했는데 확실히 동남아라 싸긴 쌌다.
왠만큼 돈을 주면 좋은 수영장이랑 스파 딸린 데서 지낼수 있지만 가난한 여행을 다녀온지라 싼 숙소만 찾아다녔다. ㅎㅎ 바다에서 놀거나 먹거리나 투어같은 거에 더 투자하고 싶으면 싼 숙소에 머물러도 좋을 것 같다. 사실 머물기에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고.. 정말 싼데는 몇천원하는데도 있었는데 에어콘이 없거나 좀 곰팡내가 나거나...ㅋ 해서 차마 그런데까진 가지않았다.
발리물가는 한국의 1/3쯤? 1/2인가...?
비교적 협상을 잘한 편이기도 하고 비성수기여서 좀더 쌌던것도 있음.
발리에서는 부르는대로 주면 절대 안된다. 무조건 깍아야함.
숙소도 마찬가지다. 처음에 세게부르는데 협상을 잘해서 깍는게 중요.
오래 머물거면 협상하는데 더 유리하다.
하루에 만삼천원? 만오천원? 정도하는 내가 머물렀던 숙소사진들 공개. 기본적으로 수영장은 다 딸려있고 간단한 아침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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