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
드디어 유명하신 그 분을 실물로 보게되었다. 굿모닝 프레지던트 무대인사로....
비록 전설처럼 내려오는 대다수 사람들이 간증했다던 후광까지는 안보였지만 ㅋㅋㅋ
옴마나~~~ 이건 얼굴에서 눈을 뗄 수가 없두만.... 이건 뭐... 장동건을 세 번 외치고 눈을 바라보면 건강해질 것 같은 기분! 만성 위염이 나을 것 같았음.
워낙 티비며 잡지에서며 많이 봐오던 인물이라 잘생긴거야 이미 알고 있었고 무엇보다 그... 성공한 남자의 오오라라 해야되나...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누려왔던 최고의 배우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와 자신감! 무엇보다 그 우아한 당당함에 매료되었다. ㄲ ㅑ ㅇ ㅏ ~~~
사람들을 지긋이 바라다보는 눈빛이나 느긋한 태도에 반하고... 아름다운 미인의 얼굴이면서도 전혀 여성스럽지 않고 남자다워서......ㅠㅠ 실제 성격이나 사고방식은 잘 모르겠지만 외향적으로 풍기는 이미지만으로는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남성상을 본 느낌이었다. 외유내강의 진짜 남자. ㅠㅠ
누가 장동건 머리크다고 했음? 노노~ 사실이 아님.임하룡 아저씨가 비정상적으로 얼굴이 커보였음. 아..아저씨 미안요~
왜 장동건보고 카메라빨 안받는 배우라고 하는지도 알 것 같다. 최근 무대인사 사진보니까 내가 받았던 그 느낌이랑 사뭇 달랐음.
솔직히 장동건보고 느낀 느낌을 리포트로 제출하라면 찬양하는 글로만 A4용지로 한 네댓장은 쓸 수 있을 것 같다. ㅋㅋ 근데 그건 내가 너무 초라해지니까 참기로 함.
단 몇 분만에 일반인인 나란 인간의 존재자체가 하찮게 여겨짐...ㅜㅜ 그냥 다른 세계 사람같았다.
'미'라는 것이 나같은 일반사람에게도 온갖 영감을 가져다 주는데 예술가들이 탐미주의에 빠지는 이유를 알것도 같다. ㅋ
아~ 왜 이 날 나에겐 디지털 카메라가 없었나....ㅠ0ㅠ 폰카메라 사진을 이리 확대해보고 저리 확대해보고 눈을 두 배 세 배 치켜떠봐도 보이는건 장동건 기럭지 위에 달걀 하나....ㅠㅠ 흑......
아우~ 자꾸 생각나네. 내 머릿속에서 사라져. 훠이훠이~~~♡
헉... 나름 영화도 재밌게 봤는데 영화얘기는 한 줄도 안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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