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더니 젠장...!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그...그래도 나름 운치있네... 생각했던 둘째날의 시작!
전망대로 향하는 땅끝 모노레일을 왕복 4000원에 예약해놓고 산책로를 걸으며 느긋하게 구경을 했다.








전망대 도착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우리나라 최남단의 절경도 멋있었고....
티비나 사진으로 많이 보던 땅끝마을 정표를 직접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다.
비가 와서 오히려 더 기억에 오래 남게 될 것 같은 해남이었다.
이날 아침에 비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 숙소를 떠나 이동해간 두륜산 케이블카를 타려던 계획은 물거품으로...ㅠㅠ
위험해서 도저히 운행을 할 수가 없다고 하니 어쩔 수 없지... 다음 일정인 담양으로 바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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