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7일 수요일

[셋째날] 부산에서 전라까지 - 박물관 앞집(식당)

셋째날 아침이자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담양에 가면 죽순회와 대통밥을 먹어야 한다길래 급하게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 바로 여기 [박물관 앞집]이다. 시간여유만 있었더라면 좀더 머물고 싶었던 담양에서의 마지막.

 

 

 

 

 

 

솔직히 맛은 그럭저럭....

죽순회라고 해서 뭔가 굉장한걸 기대했지만 그냥 죽순삶은 거에 논고동 같은 것을 같이 버무린 초무침이었다. 처음 먹어본 대통밥은 그냥 먹을만했다.

사실 가격이 비싸지만 않았더라도 매우 만족했을텐데... 유명식당이라 그런지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이 좀 지나치단 생각이 들었다. 2인분에 44000원은 좀 비싼 것 같다. 흐음~ 그래도 먹고 남은 죽통을 가져갈 수 있게 해준건 좋았다. 괜찮은 기념품 득템...ㅎㅎ

 

이제 다음 장소인 장성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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