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 간 첫 째 목적은 신식당이었다. 부인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다. ㅋㅋ
무도덕후인 나는 유재석이 호호 입김을 불며 맛있게 먹던 떡갈비 맛이 너무나 궁금했다.
그랬는데 젠장... 점심시간 놓치게 되고 오후 4시 20분부터 신식당 앞에서 대기번호를 받으라는데 그 사이 너무 배가 고파 메모를 해둔 국수거리에서 간단히 요기를 채웠다.





관방제림 가는 입구에 있는 국수거리에 도착해서 그 중 아무 국수집에 들어갔다. 정확한 가격은 생각이 안나는데 그닥 비싸지 않았던 것 같다. 세 갠가 네 개에 천원하던 삶은 달걀도 맛있었고 일반국수보다 면발이 굵은 국수도 꽤 맛있었다.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었던 것만 빼면 괜찮은 한끼였음.
그리고 드디어 맛보게 된 신식당 떡갈비....












액자 속 날유와, 쩌리짱, 형돈이 ㅋㅋ
식당 안 곳곳에 소개되어 있는 방송 소개 액자를 봐서 실감했지만 굉장히 유명한 식당이었다.
떡갈비 1인분에 세 덩이가 나오고 가격은 23000원.... 비싸아~~~~~!!!
그래도 최고급 한우라니깐 뭐...
맛은 정말 괜찮았다. 달지도 질기지도 않는 딱 적당한 떡갈비 맛. 보통 떡갈비는 달아서 많이 못먹는데 신식당 떡갈비는 양념맛보다 순수 고기의 맛이 더 잘 느껴져서 계속 먹으래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아~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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