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만 일어날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라. 그리고 그 주문의 위력을 지켜보라.
관방제림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죽녹원으로 바로 갔다. 입장료 2000원을 내고 들어가서 열심히 구경했는데... 사실 운치있고 느긋한 대나무 숲을 기대하고 갔다가 너~무 많은 사람들에 치여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다. 그래도 지금 사진으로 보면 그래도 예쁘구나 생각이 들지만 당시를 떠올리면 진흙 바닥에 비 맞고 사람에 치이고 좋았다기보다 아~ 식겁했었지...란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ㅋㅋ 뭐, 이제는 다 추억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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