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7일 수요일

[첫째날] 부산에서 전라까지 - 해남 한정식

사실은 용궁해물탕, 종가집 한정식 등 인터넷에서 조사해간 맛집에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종가집은 문을 닫았고... 용궁해물탕은 해남읍에 있어 왔다갔다할 여건이 안되었다. ㅠㅠ

결국 돌아다니다 들어간 한정식집... 의외의 유명한 곳이었는데 1박 2일 해남편에서 출연자들이 식사한 곳이라고 했다. 1박2일을 안보니 실제 식사한 식당인지 그저 들린 곳인지 확인은 못함...^^;

 

양념게장 한정식이랑 해남에서 유명하다는 흑미 막걸리를 시켰는데 2인분에 36000원이 나왔다.

전라도 한정식 싸다는 말만 많이 들어서 그런지 오히려 비싸게 느껴졌던 식사.

양념게장은 잘먹는 사람은 모르겠는데 비위가 약한 사람은 잘 못먹을 것 같은 맛이었다. 젓갈류도 마찬가지.

그래도 다른 기본 반찬은 간이 알맞은게 맛있었다. ^^

 

안타깝게도 첫째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흑미주는 한잔도 제대로 못먹고 옆테이블에 넘겼다. ㅠㅠ 아깝...

그냥 싸올걸 그랬나 싶은 뒤늦은 후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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