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람이면서 왠일인지 해운대는 잘 안가지는데 이상하게도 올해는 세 차례나 가게 되었다.
흐린날도 있었고 해가 쨍쨍해서 더운날도 있었고 해가 져서 컴컴한 밤에도 갔다. ㅎㅎ
올해 찍었던 해운대 사진 모음.
START!














밤에 본 해운대는 낮보다 예뻤다.
해안가 오른쪽 끝에서 시작되는 해안산책길을 따라가면 인어상이랑 등대를 볼 수 있다.
누리마루와 광안대교의 아경도 아름다웠고 늦은 시간인데도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전혀 무섭지 않았다.











보너스!
해운대에서 바라본 보름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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